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야외출입을 자제하였었다. 그런데 막상 5월 5일(토) 어린이 날이 다가오니 마음이 설레이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집에만 있을 수 없어 전날 장인어른에게 전화와서 어디 갈 생각없냐고 하시길래 선뜻 아침고요수목원에 가자고 하였다.

여전히 삶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이 언제였을까 기억해본다.

무엇보다 자신이 살아왔던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회상은 강력한 사진한장에 담겨져 있을 수도 있고, 지나온 디지털 저장창고에 살아 움직이고 있을 수도 있다.

오늘은 넷째딸 막내 유진이가 태어난 이후 처음으로 가족 모두 함께 야외 나들이를 하였다. 결혼기념일,어린이날이 겹쳐져 있는 날이라 아침부터 부산하다.

김밥싸고, 챙겨갈 옷, 돗자리, 물품 등 우리집 꼬맹이들 모두 총출동하니 챙겨야 할 것이 만만치 않다. 물론 그 대부분은 사랑스런 아내가 대신 짐을 져 주었다. 오늘까지 대충은 마무리 해야하는 웹사이트가 있어 떠나기 전까지 손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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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정문입구에서 photo by 장세희 (첫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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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 놓여있는 화분 photo by 장세희 (첫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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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각을 잘 잡네... photo by 장세희 (첫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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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정하시다(장인어른)... photo by 장세희 (첫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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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에서 오랫만에 등장... photo by 장세희 (첫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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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사진 잘 찍었다고 보생해달라고 하는 세희의 목소리가 생생... photo by 장세희 (첫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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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딸(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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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장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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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딸(장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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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장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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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염둥이들.....^^;;  
그리고...생명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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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보여진 느림의 삶의 상징 논을 바라보며 한참을 바라보았다.
2012/05/06 06:22 2012/05/06 06:22
Posted by 길목


일시 : 2012년 5월 3일(목) 오후 4시~8시
장소 : 남양주YMCA
내용 : 소셜미디어(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 및 홈페이지 연계를 통한 기관단체 역량강화방안
         1) 동영상
         2) 홈페이지 제작 시연
         3) 실습 및 활용

다운로드


2012/05/04 18:45 2012/05/04 18:45
Posted by 길목






일본,필리핀 문화의 이해

장  익 수

Global Peace Academy 사무국장

아시아정보교육센타 대표
E-mail) jangiksu@gmail.com 010-2965-1135

일시 : 2012년 5월 2일(수요일) 오전 10시~오후1시
장소 : 마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홀트아동복지회 지하2층 강당)

강의안_

 





다문화 강사 양성과정 ‘함께 떠나는 즐거운 아시아 여행’

※ 강사초빙건
   - 기준: 다문화 프로그램 및 다문화 교육을 많이 접해보시고 해보신 한국분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며, 교육생들이 강사는 처음 접하는 거라 역량을
        끌어주실 분이 필요함)
   - 내용: 아시아 국가별 이해교육(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대만 등) 및
          강사로서의 자질 및 역량강화 안내(아시아 국가별 이해교육을 하면서 본인이 강사라면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안내해주시면 됨
   - 일시 및 시간: 5/2~3일(수~금) 중 택 1 10:00~13:00
   - 대상: 다문화 여성 9명, 비다문화 여성 9명
   - 강사비: 추후 논의
   - 참고사항
     ① 3시간이 잡혀져 있으나 거의 2시간 30분에 끝남(질의응답 포함)
     ② 다문화 여성분들께서 한국어가 중급이상이지만 말씀이 빠를 경우 못 이해하실 수 있음
       (천천히 조목조목 설명해주실 분)
     ③ 빔 프로젝트, 마이크 설치 되어 있음(파워포인트, 동영상 사용 가능, 인터넷은 안됨)
     
※ 이력서, 강의계획서, 강의내용안(파워포인트 또는 한글파일-교육생들에게 배분함), 신분증 사본,통장사본 제출해야 함.    
2012.04.17(10시~13시) 다문화 사회의 방향 및 대응 한국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의 방향성 및 대안 제시
2012.04.18(10시~13시) 다문화 사회의 문화적 접근 각 나라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사회요소와 그 요소들 간에서 가질 수 있는 강사로서의 역량 습득
2012.04.19(10시~13시) 다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다문화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다문화 이해교육 접목, 이해교육을 통한 강사로서의 자질 및 마음가짐 살펴봄
2012.04.20(10시~13시) 각 나라에 대한 이해 아시아 국가의 이해교육
2012.05.02(10시~13시) 각 나라에 대한 이해 아시아 국가의 이해교육
2012.05.03(10시~13시) 각 나라에 대한 이해 아시아 국가의 이해교육
2012.05.04(10시~13시) 각 나라에 대한 이해 아시아 국가의 이해교육
2012.05.09(10시~13시) 실습 및 시연 2명씩 짝을 지어 앞으로의 강사로서의 자질 발표 및 평가
2012.05.10(10시~16시) 1일 워크샵 - 나라별 팀 구성 및 시연
- 초청강연(다문화 강사 강연)
나라별 팀 구성 및 시연, 다문화 강사 초청강연

2012/05/04 18:35 2012/05/04 18:35
Posted by 길목



유진이 돌잔치 순서

1) 화도광성교회 정국진 목사님 축하예배
2) 유진이 동영상(PPT제작, 세 아이와 함께 가족이 자라온 삶을 사진으로 담았다) | 직접보기
3) 문경희 도의원 축사
4) 돌잡기 및 이벤트
5) 교제와 나눔

주말이라 멀리 사는 분들에게는 방해가 되지 않도록 초청하지 않고 동네 몇몇 지인들과 가족, 그리고 교회분들을 모시고 지난 토요일 돌잔치를 치루었다.

세희는 막내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엄마만큼 막내를 돌보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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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장인어른도 기분이 좋으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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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자녀만 네번째를 맞이하다 보니 제법 식구가 많아졌다. 사실 첫째부터 셋째까지는 별 신경안쓰고 100일, 돌잔치를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아내의 간곡한 주장에 의해 돌잔치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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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접 만든 돌잔치용 드레스를 입은 유진이 (머리띠 하고 있는 막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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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의영인 약간 불만 (자기때는 돌잔치 안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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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앞으로 불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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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가 돌잡이를 시켰는데 엄마의 강력한 유도로 10,000원짜리를 잡게 되는 유진이...공평하지 않다고 하면서 사회자가 다시 돌잡이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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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자의적으로 집었던 마이크 (아마도 유명한 가수나 연예인이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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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에서 유진이를 생각하며 이렇게 말했다.

아빠처럼 돈 안되지만 의미있는 일에 항상 본 받고 커가면서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축복해 주었다.

유진아!! 엄마와 언니들,오빠를 대신하여 정말 축복한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2012/04/30 08:02 2012/04/30 08:02
Posted by 길목


2012/04/25 21:41 2012/04/25 21:41
Posted by 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