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5월 5일 (토) 11:00 ~ 2:00
진행 : 통일교육문화원 직원, 통일부직원, 자원봉사 : 11명 (대부분 대학생들, 고3 2명, 일반 1명)
장소 : 통일교육원 (수유리)
참석인원 : 부모포함 300명
내용 : 북한만화영화 2편, 마술쇼, 통일놀이마당 (5 종류), 아이스크림 및 솜사탕 무료제공
진행 : 통일교육문화원 직원, 통일부직원, 자원봉사 : 11명 (대부분 대학생들, 고3 2명, 일반 1명)
장소 : 통일교육원 (수유리)
참석인원 : 부모포함 300명
내용 : 북한만화영화 2편, 마술쇼, 통일놀이마당 (5 종류), 아이스크림 및 솜사탕 무료제공
우리 부부가 연을 맺은 날이기도 하구 어린이날이기두 하다. 그래서 항상 생각해보면 결혼 기념일보다는 아이들 신경쓰느라 그날의 의미를 기리지 못한다. 아마두 평생 그러지 않을까 싶다. ^^;; 참 종하를 갈구어서 오게 했다. 쉬는 날인데 미안한 마음 하나두 안드는 건 왜일까?ㅋㅋㅋ
통일부의 오픈하우스 프로그램 중에 진행 및 놀이마당을 우리가 맡았다. 북한에서 아이들이 노는 놀이들을 응용하여 만든 여러가지 놀이 도구와 방법을 기본 셋팅하기 위하여 간사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일찍 도착하였다. 난 진우와 세희를 데리고 버스를 타고 그곳을 향한다. 예린이는 수두에 걸려서 일주일째 고생하고 있고 학교도 못가서 세희를 무척 만나고 싶어했다. 하여간 아이들이란 노는 걸 못하게 하면 병에 걸릴 지경으로 마음이 위축되는가 보다.



짧은 시간동안 시범을 보이느라 몸이 금방 땀으로 젖는다. 물론 마음은 무척 신나있고 들떠 있다. 곧 150여명의 아이들이 몰려올 것이다.








![]() | ![]() |
황,강간사 두명의 모습 글구 하나 더 첨가하면 원장님과 나의 모습도 서비스로 올린다.
![]() | ![]() |
![]() | ![]() | ![]() |
통일 이어달리기 양족편이 지명 티켓을 이곳에 꽃아넣어야 하는 게임

![]() | ![]() | ![]() |

오는 길이 아직 시간은 세시밖에 안되었지만 이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점심을 햄버거로 대체해서인지 배고픔이 몰려왔기 때문이다. ^^;;
![]() | ![]() |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고 원장님, 나, 황미란 간사, 예린,세희,의영 이렇게 여섯명이서 한강 망원지구에 갔다. 목적은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 거기서 한시간정도 잔차를 타고 놀게 한 후 아이들에게 확실한 점수를 얻은 후 귀가한다. 몸은 피곤한 것 같은데 마음은 늘상 즐거운 이유가 뭘까 하여간 있는 그대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은 그래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오늘도 하기 싫은 일 감정상한 일들이 있다면 그것이 자신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인지 집착에서 기인한 것인지 구별해 보아야 할 것 같다.
하루를 살면서 긴 호흡을 마치고 평안함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난 즐겁게 숨쉬는 심장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