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산장'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2/13 졸업
  2. 2009/12/08 농촌에 희망이 있다.
  3. 2009/12/07 방태산
  4. 2009/12/05 도농교류 5개년 계획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누군가 그렇게 말했다.

난 오늘 여섯번째 졸업(초등,중등,고등,대학,대학원 이후)을 한다.

서울에서 거닐며 온통 딱딱한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뒤덮혀 있는 거리를 멀리하고 도시와 농촌의 중간지대에서 1년동안이나 살고 있다. 처음 이곳(남양주시 화도읍)에 올때는 잠깐 머물다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왔건만 어느새 이곳 생활에 정착되었는지 이곳을 떠난다는 것이 어려워지기만 한다.

이곳에 오자마자 농촌으로의 정착을 희망하였건만 정작 귀농은 실현하지 못했다. 다만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에 입학해 1년 40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오늘 졸업식을 했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위해 공부했던 것이라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일상의 고립된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암튼 벌써 졸업이 다가왔으며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올렸다. 무엇보다 중요한 개근상도 받게 되었다. ^^;;

관련기사 : 남양주투데이_2009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논문발표회 개최

1년동안 가정원예과에서 성우형님(채운산장)과 활동했던 기록들이다.



가정원예과 4기 졸업, 그린농업대학

도와주신 농업기술센터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2009/12/13 01:00 2009/12/13 01:00
Posted by 길목


농촌에 희망이 있다.

아무런 대책없이 남양주에서 산다.
아무런 대비없이 하루를 거닌다.
도시의 콘크리트 철근 건물이 싫어 맑은 공기 마시러 왔다.

그리고 걸맞지 않게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분들과 즐겁게 지내게 된다.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이음망

벌써 세달이 흘러 잠자고 있던 시간은 낡았지만 아직도 싱싱한 디지털 자산을 블로그에 끄집어 내어 놓는다.

서울에서 생활했던 것보다 씀씀이는 작아졌지만, 풍요롭다 여겨지지도 않을 만큼의 적당함이 있다.
지금과 같은 생활을 서울에서 했더라면 벌써 위기가 쿡쿡 찔러 다가왔겠지만, 자연이 주는 여유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시골

도시

그것도 아닌 중간지대에 살고 있는 회색의 느낌인 이곳...

2009/12/08 00:21 2009/12/08 00:21
Posted by 길목



강원도 인제군 미산리에 위치한 방태산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던 이 산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함께 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시작된 작은 약초동산의 꿈을 펼쳐 나가고 있다.

채운산장의 성우형님과 선자, 두운 누님, 이래수 원장님과 함께 했다.

짧지만 길었던 1박 2일의 짧은 여행 본격적인 글로 남길 시간이 없어 스틸 컷으로.....
지나가는 차안에서 찍었던 자전거 라이딩 족....나두 그 족속들과 같은 종류였는데 교통사고 이후로 자전거와 심리적으로 무척이나 멀어져 있다.

다시 친해져야지...

2009/12/07 02:05 2009/12/07 02:05
Posted by 길목


도농 교류 포털 웰촌 : http://www.welch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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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연합뉴스 : 도농교류 계획..농촌유학 활성화 등 담겨

사례
오창농협과 SK와의 결연

관련웹사이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채운산장, 채운농원 (http://www.myfarm.or.kr) 에서도 이제 서둘러 한방약초단지 구성에 대한 구체안을 마무리하여 시작해야 하는 시점으로 보인다.


2009/12/05 17:12 2009/12/05 17:12
Posted by 길목